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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후원 선수 · 단체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김비오 프로, SK텔레콤과 후원 계약

2014.05.07 조회 : 898

2012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상금왕에 올랐던 김비오 프로가 SK텔레콤과 2014시즌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김비오는 2010년 KPGA 신인상을 받았고 그해 8월 조니워커오픈에서 우승하며 당시 KPGA 투어 최연소 우승 기록(19세11개월)을 세운 선수로 2008년 한국과 일본 아마추어선수권대회를 석권하며 일찌감치 유망주로 기대를 모은 김비오는 2009년 프로로 전향했으며 2011년부터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SK텔레콤은 "김비오가 젊은 나이에 한국 골프 무대 정상급 선수로 활약했고 미국 무대까지 경험한 검증된 선수"라며 "앞으로 미국 무대 진출을 지속적으로 꿈꾸는 도전 정신이 가능성을 추구하는 회사 이미지와 들어맞아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2012년 SK텔레콤오픈에서 우승하며 그해 KPGA 상금왕에 오른 김비오는 "SK텔레콤오픈 우승으로 SK텔레콤에 좋은 느낌이 있었는데 후원까지 받게 돼 기쁘다"며 "열심히 노력해 PGA 투어 무대에 다시 진출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김비오는 8일부터 남서울 CC에서 열리는 GS칼텍스 매경오픈을 시작으로 15일부터 18일까지 스카이72 오션코스에서 열리는 SK텔레콤오픈에 출전하는 등 이번 시즌 국내와 아시아 무대를 위주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SK텔레콤은 김비오 외에 최경주, 홍순상, 최나연까지 총 네 명의 선수를 후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