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코리안투어 야마하 · 오너스K 오픈 김한별 우승
등록일 :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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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별은 25일 충청남도 태안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2, 7264야드)에서 열린 2021 KPGA 투어 야마하-오너스K with 솔라고CC(총상금 5억원) 최종 4라운드서 버디 7개로 7언더파 65타를 쳤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에 따라 14점을 더해 총점 58점으로 우승컵을 들었다. 알바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 파 0점, 보기 -1점, 더블보기 이하 -3점을 더해 합산점수로 순위를 결정했다.


김한별은 1라운드서 17점, 2라운드서 11점, 3라운드서 16점을 올리며 꾸준히 최상위권을 유지한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2020년 9월 신한동해오픈 이후 10개월만에 통산 3승.김한별은 KPGA를 통해 '3라운드가 끝난 후 최종라운드 시작 전 인터뷰서 ‘공격적으로 하겠다’라고 했는데 막상 플레이를 하다 보니 중압감이 들었다. 마음 속으로 안정적으로 경기 운영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다.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그래도 오늘 감각이 대회 기간 중 최고였다. 생각한 것보다 점수를 많이 얻었다'라고 했다.김성현이 52점으로 2위, 배용준이 51점으로 3위, 김주형이 49점으로 4위, 신상훈, 이정환이 48점으로 공동 5위, 이기상이 46점으로 7위, 박정민, 장동규, 문경준, 염서현이 44점으로 공동 8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