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선수/단체 메달 4개 스피드스케이팅, 든든한 뒷배는 SKT
등록일 :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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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국가대표 후원사로 총 55억 지원, 평창부터 큰 성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에 4개의 메달을 안긴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의 활약 뒤에는 오랜 기간 묵묵히 후원한 SK텔레콤이 있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2014년부터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 후원사로 현재까지 총 55억원 이상을 지원했다. 핸드볼과 펜싱 등 다양한 종목에 대한 후원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들은 은메달 2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1500m 김민석이 동메달을, 남자 500m 차민규가 은메달을 따내며 두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고. 남자 매스스타트의 정재원과 이승훈이 은메달•동메달을 동반 수확했다.


SK텔레콤의 지원은 4년 전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부터 눈부신 성과를 냈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3회 연속 메달 기록을 세운 이상화의 은메달과 남자 매스스타트 종목 초대 우승자 이승훈의 금메달 등 금메달 1개•은메달4개•동메달2개의 쾌거를 이루며 국민적 관심에 보답했다.


이처럼 SK텔레콤은 스피드스케이팅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국제대회 참가를 위한 국가대표 선발전부터 ISU(국제빙상연맹) 국제대회 파견을 뒷받침하고 있다.


스피드스케이팅 유망주 발굴과 종목 발전을 위해 2019~2020시즌부터는 'SK텔레콤 유망주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 주니어 대표 선수단 운영 대비 40% 더 많이 투자하고 있다.


또 스피드스케이팅 주니어 대표 선수들이 시즌 개막 전 해외 전지훈련을 바탕으로 양질의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현지 의무 트레이너 협업으로 부상 없이 최상의 컨디션을 갖출 수 있도록 돕고 있다.


SK텔레콤은 20년째 대한펜싱협회 회장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SK그랑프리 국제펜싱대회와 아시아선수권 유치 등 스포츠 외교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이런 노력에 한국 펜싱 국가대표팀은 2003년 이후 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은메달3개•동매달7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